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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azz Vocalist
LEE YEUN-SOOK
'Songs with the Charli Green BigBand'
“빈티지한 스윙 빅밴드 사운드에 정교하면서도 여유 있는 보컬이 더해져 유럽 재즈페스티벌 메인콘서트에 온 듯한 느낌을 자아낸다.”
- 김광현(재즈피플 편집장)
“지금까지 누구에게도 접하기 힘들었던 자연스러움이 스며들어 있다. 정형화된 스탠더드를 채택했음에도 여백의 공간미를 느끼게 해주고, 한 마디 혹은 동기에 존재하는 가사에 끌려가지 않고 테마 전체를 큰 틀로 담아낸다. 능숙한 여유로움의 보컬, 참 괜찮은 여성 가수의 등장이다.”
- 김제홍(음악평론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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